Q: 미얀마에 가보신 적이 있으시거나 미얀마 관련 사역하신적 있으신가요?
A: 두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남서울은혜교회 선교위원회에서 미치나, 양곤, 만델레이 등지를 방문하여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동참하였는데, 그때 카친신학대학교도 방문하여 그들의 신앙적 열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만달레이 의료선교팀에 참가하였습니다. 지금은 3년째 줌을 통하여 한글학교의 선생으로 미안마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Q: 현재 미얀마에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하루빨리 군부세력이 물러가고 나라 전체가 민주화되고 정치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우선 카친 형제들의 순수함과 신앙적 열심을 지원하여 미얀마 전체가 복음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불교적 전통을 경험한 우리나라를 들어 미얀마 청년들의 교육과 복음화에 사용하시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Q: 카친기독병원 건립 후원회에 함께 하시게 된 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우리나라가 구한말 어둠 속에 있을 때 선교사님들이 이 나라에 한줄기 빛으로 찾아오셔서 의료선교에 힘을 기울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로 인한 성과도 컸고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위로하셨던 것이 우리들의 모범으로 생각합니다.
Q: 병원이 카친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시나요? 이 병원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하나님의 복음에 터 잡은 치유와 회복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전주 예수병원이 선교사님들의 계속적인 섬김으로 호남지역 서민들의 정서에 깊이 파고 들었던 것처럼 이미 95% 이상이 복음화된 카친 지역에 성삼의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체험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병원에 후원을 고려하고 계시는 잠재 후원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A: 우리의 작은 정성이 하나님의 사역에 쓰여진다면 그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Q: 미얀마에 가보신 적이 있으시거나 미얀마 관련 사역하신적 있으신가요?
A: 두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남서울은혜교회 선교위원회에서 미치나, 양곤, 만델레이 등지를 방문하여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동참하였는데, 그때 카친신학대학교도 방문하여 그들의 신앙적 열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만달레이 의료선교팀에 참가하였습니다. 지금은 3년째 줌을 통하여 한글학교의 선생으로 미안마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Q: 현재 미얀마에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하루빨리 군부세력이 물러가고 나라 전체가 민주화되고 정치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우선 카친 형제들의 순수함과 신앙적 열심을 지원하여 미얀마 전체가 복음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불교적 전통을 경험한 우리나라를 들어 미얀마 청년들의 교육과 복음화에 사용하시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Q: 카친기독병원 건립 후원회에 함께 하시게 된 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우리나라가 구한말 어둠 속에 있을 때 선교사님들이 이 나라에 한줄기 빛으로 찾아오셔서 의료선교에 힘을 기울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로 인한 성과도 컸고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위로하셨던 것이 우리들의 모범으로 생각합니다.
Q: 병원이 카친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시나요? 이 병원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하나님의 복음에 터 잡은 치유와 회복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전주 예수병원이 선교사님들의 계속적인 섬김으로 호남지역 서민들의 정서에 깊이 파고 들었던 것처럼 이미 95% 이상이 복음화된 카친 지역에 성삼의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체험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병원에 후원을 고려하고 계시는 잠재 후원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A: 우리의 작은 정성이 하나님의 사역에 쓰여진다면 그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