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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넘어 소망으로: KBC 지도부 한국 방문 ❤️

관리자
2026-01-15

전쟁과 아픔 속에서도 복음의 끈을 놓지 않는 카친침례교단(KBC)의 주요 리더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선교 센터 설립, 장애인 복지, 미디어 선교 등 핵심 요청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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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의 통로" - 인식의 전환

이번 일정 중 가장 큰 울림이 있었던 곳은 사랑의교회, 남서울은혜교회 등 장애인 사역 현장이었습니다. 카친 사회에서는 여전히 장애를 가정의 저주로 여기는 인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예배드리고, 특수 훈련을 받은 교사들이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방문단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야겠습니다." 라는 고백은 카친 땅에 펼쳐질 새로운 복지 모델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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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을 세우는 훈련 철학" - 선교 리더 양성

GMTC, WMTC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선교 훈련 기관을 방문하며 카친의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지혜를 얻었습니다. 특히 지식 전달을 넘어 영적 태도와 인격을 변화시키는 '통합적 훈련', 그리고 파송 후 은퇴까지 책임지는 '생애 전주기 관리' 시스템은 KBC가 계획 중인 '미션 센터' 건립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침신대 세계선교훈련원의 공동체 중심 거주 설계를 보며, 하나님 앞에 투명한 선교사를 길러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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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디어로 담장을 넘다" - 미디어 선교의 비전

지리적 제약이 많은 카친 지역에서 CGN의 미디어 사역은 놀라운 돌파구였습니다. 고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으로 시작된 위성 방송이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보며, KBC 지도부 또한 현지형 콘텐츠 개발과 미디어 선교사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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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께 걷는 동역의 길" - 촉매 선교(Catalytic Mission)

포럼을 통해 한국 교회는 카친 교회가 스스로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촉매' 역할을 약속했습니다. 홍정길 목사님은 면담을 통해 "한국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섰기에 지금 카친의 고통을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이 힘이 있는 한 끝까지 돕겠다는 위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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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친의 내일을 위한 기도 제목

이미 3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카친 교단은 이제 서구의 모델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선교 모델을 세워가려 합니다.

  • KBC 미션 센터가 이번에 배운 훈련 철학과 설계를 바탕으로 온전히 건립되도록

  • 장애인 복지 사역을 통해 카친 사회의 어두운 인식이 빛으로 변하도록

  • 현지 미디어 선교사들이 세워져 복음의 소식이 구석구석 퍼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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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여러분, 여러분이 후원하시는 카친 기독병원은 단순히 병 고침의 장소를 넘어, 이렇듯 카친의 영적,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전초기지가 되고 있습니다. 카친의 형제들이 한국에서 본 '열매'들이 카친 땅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함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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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한국에서 시작된 작은 도움이 모여,


카친기독병원(KBC Hospital Myitkyina)은 


치유의 희망으로써 생명의 복음을 피어낼 것입니다.

2023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한국에서 시작된 작은 도움이 모여,


카친기독병원

(KBC Hospital Myitkyina)은 


치유의 희망으로써 

생명의 복음을 피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