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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미얀마를 위한 ‘평화기원’ 콘서트 열린다!

관리자
2025-10-20


한국과 미얀마가 음악을 통해 평화를 기원하는 ‘2025 미얀마 평화기원 콘서트’(사진)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구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아세안친선협회(이사장:홍정길, 이하 KAFA)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기관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주최하며, 모든 수익금은 미얀마 현지 이동 진료소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현지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의료 지원을 직접 연결하는 자리에 의미를 둔다. 주최 측은 “티켓 한 장이 작은 진료소 하나를 세운다”는 슬로건 아래, 관객들의 참여가 곧 미얀마 사회의 생명을 살리는 지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공연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얀마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인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장은진, 테너 김현호, 바리톤 유명헌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오르며, 피아니스트 장유진과 이시현,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스트 황소진, 비올리스트 한연숙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또한 서울대 비바남성중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램프메디칼에이드, 밀알복지재단, 미얀마 카친침례교단(KBC), 한국 카친침례교단(KKBC), 한미얀마연구회(KOMYRA), CGN(Christian Global Network), 한국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KSoP), 따비에(THABYAE) 등 국내외 여러 단체가 참여해 연대를 이룬다.


주최 측은 “이번 무대는 종교나 이념을 초월해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드는 연대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733)